판타지 액션 블록버스터 '드라큘라:전설의 시작'이 한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 언론에 첫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드라큘라:전설의 시작'은 지난 2일 국내 언론에 첫 공개된 데 이어 전세계 25개국에서 개봉돼 흥행 쾌속 질주를 시작했다.

'드라큘라:전설의 시작'은 개봉과 동시에 멕시코, 오스트리아, 벨기에 등 전세계 16개국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멕시코는 오프닝 스코어 1위 국가들 중 가장 큰 수익을 얻으며 총 수익의 44%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영국, 아일랜드, 프랑스, 말레이시아는 자국 박스오피스 2위로 개봉하는 등 '드라큘라: 전설의 시작'은 지금까지 전세계 총 수익 2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아직 한국과 미국을 포함해 38개국이 개봉을 앞두고 있어 앞으로 '드라큘라: 전설의 시작'이 갱신해 갈 흥행 기록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드라큘라: 전설의 시작'은 오는 10월 8일 IMAX로 개봉된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