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부동산 완화 정책 이후 주택담보대출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지난 8월 한달 간 5조원이 급증했다. 가계부채가 증가한 것 뿐만 아니라 연체율도 함께 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주택담보대출을 받는 용도가 생활자금이다보니 상환능력이 떨어지는 것이다. 이에 금리비교사이트 뱅크앤가이드 관계자는 “주택담보대출을 받기 앞서 본인에게 가장 유리한 최저금리 은행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으며 “월 상환할 수 있는 금액을 파악하고 이에 따라 거치기간을 둘 것인지 원금상환을 할지, 대출기간은 몇 년으로 잡을지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는 조언을 하였다.
서울시 성동구에 거주하는 조모씨(34세, 여)는 시세가 5억원인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다. 3년 전 이 아파트를 매입하며 1억2천만원의 아파트담보대출을 받는 조씨는 원금을 조금씩 갚아나가 1억원의 대출금이 남아있었다. 그런데 최근 조씨의 자녀가 유학을 가게 되면서 3천만원의 자금이 필요하게 되었다. 조씨는 최근 금리가 낮은 아파트담보대출로 이 자금을 마련하기로 결정하였다. 금리가 낮은데다 장기 분할상환이 가능하여 큰 부담이 없기 때문이다. 이에 기존의 대출을 갈아타며 증액을 하기로 결심한 조씨는 어느은행의 금리가 좋을지 고민을 하게 되었고 한 무료 금리비교사이트에 문의하게 되었다. 간단한 상담을 통해 조씨는 3.2%대의 고정금리 상품을 추천받게 되었다. 조씨는 1억3천만원의 대출금에 대한 이자로 월 35만원만 납부하게 되어 큰 부담을 덜었다.
대표적인 주택•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사이트 뱅크앤가이드는 시중은행의 정확한 금리데이터를 통해 개인별 최저금리 은행을 안내하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그러나 주택담보대출을 단기간만 이용할 경우 금리보다는 중도상환수수료를 고려하여야 하므로 보험사의 중도상환수수료가 없거나 낮은 상품의 비교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농협, 신협, 수협, 새마을금고 상품비교 및 저축은행, 캐피탈사의 추가대출상품도 금리비교가 가능하다.
뱅크앤가이드는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이외에도 여러 부동산담보대출금리비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세자금대출, 빌라담보대출, 단독주택담보대출, 경락잔금대출, 주거용오피스텔담보대출, 상가담보대출, 토지담보대출, 사업자아파트담보대출, 아파트후순위대출의 상담이 가능하며 각 부동산의 담당 전문가를 통해 상담이 이루어진다. 무료 상담문의는 홈페이지를 통한 신청(www.bank-guide.co.kr)나 유선(02-876-3000)을 통해 바로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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