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의 중심선이 맞지 않고, 눈썹과 입술산, 입꼬리의 높이에 차이가 발생하는 안면비대칭은 증상의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조금씩 가지고 있는 질환으로, 유전적으로 타고난 골격의 비대칭 여부나 후천적으로 잘못된 생활습관이 반복될 경우 그 정도에 차이가 발생한다.
평소 한쪽으로 음식을 씹고 턱을 자주 괴거나 한쪽 방향으로만 엎드려 자는 등의 잘못된 생활습관은 경추를 틀어지게 만들어 안면비대칭과 턱관절장애를 유발할 뿐만 아니라, 경추와 연결된 흉추와 요추에까지 영향을 미쳐 전신에 근골격계 질환을 야기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온바디한의원 고남경 대표원장은 “안면비대칭은 ▼아래턱인 하악만 회전된 경우 ▼위턱인 상악과 아래턱인 하악이 같은 방향으로 회전된 경우 ▼상악과 하악이 서로 반대방향으로 회전된 경우로 크게 세 가지로 나뉘는데, 턱관절의 방향은 턱과 경추의 복합적인 운동으로 정해지므로 상악과 하악만 보는 치료로는 안면비대칭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없다”고 말하며 “안면비대칭의 원인을 살필 때는 안면근육부의 긴장정도 뿐만 아니라 경추의 틀어짐, 어깨높이의 불균형, 눈썹과 입꼬리의 차이, 좌우 턱과 목 근육의 비대해진 정도 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또한, 얼굴에 나타나는 외부적인 비대칭 증상의 치료만이 아니라 원인이 되는 전신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잘못된 생활습관까지 바로잡기 위해서는 단순히 턱뼈만을 변화시키는 수술적인 요법보다 전신 체형의 문제를 살피는 비수술적 교정치료가 효과적이다”라고 덧붙였다.
온바디한의원의 안면비대칭 교정 프로그램은 틀어진 경추를 바로 세우는 경추교정과 상악과 하악의 불균형을 해소하는 악관절 추나, 긴장된 안면근육과 신경을 이완시키고 제자리를 찾도록 하는 매선침과 동안침으로 얼굴의 좌우 대칭은 물론, 근본 원인인 전신의 균형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안면비대칭으로 인한 편두통, 악관절 통증, 어깨결림의 해소와 함께 치료효과 또한 오랫동안 유지된다.
교정치료를 통해 경추가 제자리를 찾고 전신의 균형이 돌아오면 얼굴의 비대칭은 자연스럽게 해소되며, 이 과정에서 얼굴의 기혈과 림프순환이 좋아지면서 안색이 맑아지고 흐트러졌던 턱선이 날렵해지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고남경 원장은 “안면비대칭은 미용적인 문제로만 여기거나 치료하기 어렵다 생각해 방치하기 쉬운데, 치료 시기를 놓쳐서 증상이 악화되면 전신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고 다른 척추관련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조기에 치료받기를 권한다”고 말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