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10호 태풍 ‘하이선’이 북상 중인 5일 오후, 울릉군 울릉항에서 화물선 미래15호(5259t)가 포항 항으로 떠나고 있다.
울릉공항 건설 예정지인 울릉(사동)항은 지난3일 울릉도를 강타한 제9호 태풍 ‘마이삭’으로 200m가 유실됐다.
이날 새벽 5시쯤 초속 30m가 넘는 강한 바람이 불어 닥쳤고 오전 9시30분에는 높이 19.5m의 파도가 울릉도 전역을 덮쳤다. 이날 파고는 울릉도 해상부의 기상관측 이래 최고를 기록했다. (사진=독자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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