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본회의장에 설치된 비말차단용 투명가림막.[경북도의회 제공]
경북도의회 본회의장에 설치된 비말차단용 투명가림막.[경북도의회 제공]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의회는 코로나19 확산 차단 및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시행에 맞춰 철저한 방역 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따라서 본회의장 참석인원을 50명으로 제한하고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시간대별로 참석인원을 배분한다.

또 비말 차단을 위해 애국가 제창은 생략하고 본회의장은 물론 각 상임위 회의실 모든 좌석에 비말 차단용 투명 가림막을 설치했다.

도의회는 후문 출입구에도 열화상 키오스크를 설치하고 본회의장에 출입하는 모든 사람에 대해서는 체온측정기로 다시 한번 발열 체크를 하기로 했다.

고우현 도의회 의장은 “도의회의 원활한 기능 작동과 도의원의 의정활동 지원을 위해 코로나19 상황에 맞게 방역의 수위를 조절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