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태열 기자]프로아구 포스트시즌 시구자로 누가 어울릴까? 지난 19일 개막한 2014 한국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포스트시즌)에 맞춰 모바일 의사결정 예측 솔루션 오백인(www.500in.com)이 최근 실시한 ‘프로아구 포스트시즌 시구자로 누가 어울릴까?’란 설문조사에 전체 응답자 500명 중 미쓰에이의 수지가 38%로 1위를 차지했다.
성형외과 전문의들은 수지의 인기 비결을 동그란 눈과 부담스럽지 않은 눈매, 그리고 적당히 오뚝한 콧대 덕분이라고 입을 모은다. 특히 그런 외모가 뒷받침되어 많은 사람들한테 귀엽고 순해 보이며 사랑스러운 느낌을 준다는 것이다.
‘명품 첫사랑’ 아이콘으로 통하는 수지의 외모 따라 하기 열풍에 많은 여성들이 동참하고 있다. 특히 수지처럼 선하게 보이는 눈과 자연스럽고 오뚝한 콧대를 원하는 여성들의 성형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최근에는 볼륨이 없는 곳에 지방을 이식해 아름다운 외모를 만드는 지방이식술이 한 장르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칼을 대지 않는 수술이라서 환자들의 위험 부담을 낮추고 시술 과정도 간단한 편이라서 많은 사람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서울 강남에 위치한 아이스타성형외과 의료진은 “최근 옆라인을 좌우하는 포인트가 이마와 코가 되면서 젊은 여성들이 이마지방이식과 코성형을 선호하게 되었다”며 “특히, 움푹 파인 이마가 콤플렉스인 경우 이마지방이식을 통해 매끄러운 얼굴라인을 형성할 수 있다”고 전했다.
지방이식술은 본인의 허벅지나 복부 등에서 지방세포를 추출해 순수 지방만 정제한 후 볼륨감이 필요한 부위에 주입해주는 시술이다. 주로 이마나 볼, 눈 밑, 턱 끝 등에 적용되어 볼륨감을 높여 얼굴의 입체감을 더해준다. 입체감이 살아나면서 부수적으로 주름이 개선되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또, 콧대가 낮은 환자의 경우 이마지방이식과 코성형을 병행하면 콧대가 높아지면서 얼굴이 훨씬 더 입체적으로 보이게 된다. 아이스타 의료진은 “매력적인 옆라인 성형을 고려한다면 이마지방이식과 코성형을 병행하는 것을 추천할 만하다”며 “이마나 볼과 같이 시술부위가 넓은 경우에는 필러만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필러보다 생착률이나 지속력이 높은 지방이식술이 훨씬 효과적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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