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여행
▲ⓒ참좋은여행

참좋은여행은 쿠바 5박 7일 상품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상품은 출발 당일 도착이 가능하도록 경유시간을 짧게 연결해 비행시간 부담을 줄이고, 7일간 쿠바 한 나라만 보는 깊이 있는 일정으로 기존 쿠바여행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한 상품이다. 아바나 4박과 트리니다드 1박, 총 5박 일정으로 호텔은 지역을 옮길 때 한번만 바꾼다.쿠바에서 방문하는 도시는 크게 4곳으로 문화와 역사의 중심지 아바나, 인디오가 살았던 동굴과 혁명과정이 그려진 거대한 벽화가 있는 고대 도시 비날레스, 색색의 건물과 오래된 돌길이 동화 속 풍경 같은 트리니다드, 쿠바의 상징 체 게바라의 도시 산타클라라 등을 두루 거치게 된다.대문호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흔적을 모아둔 헤밍웨이 박물관도 중요한 볼거리. 쿠바는 헤밍웨이가 7년 간 머물며 작품활동에 큰 영향을 받은 지역으로 박물관은 그가 살았던 저택을 개조한 곳이며, 허밍웨이가 사용한 물건이 그대로 놓여있다.또한 넷째날 오전에는 해변에 위치한 호텔에 머물며 자유시간을 보낸다. 호텔은 호텔 내 식당과 편의시설을 무료로 이용하는 올인클루시브(All Inclusive)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 카리브 해변에서 해수욕을 즐기거나 호텔에서 시간을 보내며 느긋한 오전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참좋은여행의 5박7일 쿠바상품은 최소 출발 인원이 2명으로, 언제든 개별 출발이 가능하다. 가격은 347만3천원으로,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한 에어캐나다 항공편을 이용한다.자세한 내용은 참좋은여행(www.verygoodtour.com / 02-2188-4070)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형훈 hoon@herald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