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재니츠(1962~ )는 밀가루와 왁스 등을 재료로 한 거대 추상회화로 널리 알려져 있다. ‘토스트에 잼 바르기’ ‘창문 닦기’에 비유되는 작가의 작업은 다양한 재료가 혼합된 두꺼운 수직의 획으로 가득 채워진다. 두껍고 불투명한 그의 작업 방식은 획을 그을 때마다 재료를 그대로 드러냄과 동시에 가리게 된다. 장소연 헤럴드아트데이 스페셜리스트
로버트 재니츠(1962~ )는 밀가루와 왁스 등을 재료로 한 거대 추상회화로 널리 알려져 있다. ‘토스트에 잼 바르기’ ‘창문 닦기’에 비유되는 작가의 작업은 다양한 재료가 혼합된 두꺼운 수직의 획으로 가득 채워진다. 두껍고 불투명한 그의 작업 방식은 획을 그을 때마다 재료를 그대로 드러냄과 동시에 가리게 된다. 장소연 헤럴드아트데이 스페셜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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