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이번 주말 도심 곳곳에 축체와 마라톤 대회 등이 열림에 따라 일부 도로가 통제되며,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주말인 25~26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동대문축제와 잠수교 에코 브릿지 페스티벌, 2014 위 런 서울(We Run Seoul) 마라톤 대회 등이 개최되며, 서울 도심 일부 도로의 교통이 통제된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DDP 동대문 축제가 열림에 따라 장춘단로 동대문역사문화공원사거리→두산타워 앞 진행방향의 전 차로가 통제된다. 반대 방향은 가변차로로 운영된다.
일요일인 26일에는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 잠수교에서 에코 브릿지 페스티벌이 열린다. 잠수교 양방향 전 차로가 통제되는 만큼 우회로를 이용해야 한다.
26일에는 또 오후 12시부터 약 5시간 도안 2014 위 런 서울 마라톤 대회가 개최된다. 이에 따라 세종대로와 여의도 일대 교통이 시간대별로 통제가 이뤄진다.
오후 2시 50분부터 오후 6시까지는 세종대로 시청 앞에서 공덕오거리, 마포대교 남단, KBS 삼거리를 거쳐 여의도 공원에 이르는 진행방향 전차로가 순차적으로 통제될 예정이다. 단 서소문고가는 양방향 전차로를 이용할 수 없다.
또 오후 1시부터 오후 7시까지는 여의공원로 KBS 삼거리∼여의도공원 앞 삼거리 양방향 전차로가 통제된다.
경찰은 교통혼잡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통제 구간 주변에 이를 안내하는 입간판과 플래카드 500여 개를 설치하고, 교통경찰과 모범운전자 등 600여 명을 배치해 차량을 유도할 계획이다. 통제 구간을 지나는 시내버스들은 노선이 임시로 조정된다.
경찰은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주말에 도심을 지날 땐 가급적 대중교통일 이용할 것”을 당부하는 한편 “차량 운행이 불가피한 경우엔 교통 통제 구간과 시간을 미리 확인하라”고 말했다.
자세한 교통 상황은 서울지방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1644-5000),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www.spatic.go.kr), 스마트폰 앱(서울교통상황)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