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6가 하나금융그룹챔피언십 첫째날 2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KLPGA]
이정은6가 하나금융그룹챔피언십 첫째날 2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KLPGA]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은 실전에서 투어 프로들이 한 ‘진짜 스윙’입니다. 초고속 슬로모션 영상을 통한 섬세한 스윙 동작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루키로 세계 최대 골프대회인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이정은6(24)가 오는 10일 밤(한국시간)부터 텍사스 휴스턴의 챔피언스골프클럽에서 개최되는 제 75회 US여자오픈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이정은6는 올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미국 대회에 거의 출전하지 않았으나 이 대회 타이틀 방어를 위해 미국으로 향했다.

이정은6는 ‘핫식스’라는 별명처럼 올해도 관심의 대상이었다. 국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대회 13개에 출전해 우승은 비록 없었지만, MBN여자오픈과 제주삼다수마스터스에서 각각 2위를 시작으로 KB금융스타챔피언십 3위, 한국여자오픈 9위, 롯데칸타타여자오픈에서 8위 등을 한 결과 시즌 상금 12위로 마쳤다. 드라이버 샷 비거리는 평균 247.31야드로 투어에서 8위이고 페어웨이 정확도는 74.91%로 투어 50위, 그린 적중률은 77.18%로 투어에서 8위였다. 평균 타수는 70.76타로 9위로 마쳤다. 이정은6의 드라이버 샷 스윙을 지난달 영종도 스카이72골프리조트에서 열린 하나은행챔피언십에서 촬영했다. 두 다리를 굳건하게 뻗은 상태에서 클럽을 큰 아크로 들어올린다. 그리고 임팩트와 피니시까지 한 숨으로 끝내는 호쾌한 스윙을 한다. [촬영, 편집= 박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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