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선단체 ‘Trees That Count’와 함께
NZD 10달러(8천원) 친환경 기부캠페인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뉴질랜드관광청은 나무 사랑·자연보호 자선단체와 협력해 ‘희망의 숲’을 만들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10 뉴질랜드달러(약 7800원)의 나무 기부를 통해 환경을 보호하는 것이다. 다시 여행이 시작되면, 뉴질랜드의 노스랜드와 퀸스타운에 심은 나무들을 보러 갈 수도 있다고 한국사무소측은 설명했다.
관광청과 협력하는 ‘Trees That Count’는 2016년 11월에 설립된 자선 단체로, 나무 기금 기부자와 나무를 심을 곳의 주민을 연결하는 커뮤니티 역할을 한다.
뉴질랜드 전 지역에 2억 그루의 나무를 심는 것을 목표로, 창립 이후 최근 까지 3242만 3000그루를 심었다. 나무가 많으면, 기후변화에 보다 잘 대처하고 환경 생태 개선에 도움을 준다는 것은 공지의 사실이다.
아델레 피츠파트릭(Adele Fitzptrick) 자선단체 대표는 “기증된 나무는 생물 다양성 복원 세계 보호 구역인 퀸스타운 자전거 트레일을 따라, 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카우리 나무 타네마후타가 있는 노스랜드의 경이로운 와이포우아 숲에 심어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자세한 내용은 뉴질랜드관광 한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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