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평-캠퍼스헤럴드 김태영 편집장
지난 상반기에 이어 진행된 2014년 하반기 대학생 라이프스타일 및 브랜드 선호도 조사는 여러 가지 사회적 추세를 반영했다.
특히나 주목할 것은 대학생들의 모바일 인터넷 이용 행태였다.
전 세대를 걸쳐 가장 많은 스마트폰 사용률(98.2%)을 보였으며, 일 평균 모바일 인터넷 사용시간도 전체 세대 대비 1위(평일 1시간 33분, 주말 1시간 51분)를 기록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 행태로는 게임, 소셜 미디어, 쇼핑, 동영상 등이었다.
그러한 대학생 라이프스타일의 결과와 함께 드러난 것이 브랜드 선호도의 변동이다. 폭넓은 제휴 마케팅과 함께 모바일 전략에 힘을 쏟은 신흥 브랜드들의 선호도 순위 상승은 주목할 부분이었다. 물론 기존의 강력한 브랜드 파워와 함께 발 빠른 모바일 서비스 대응을 한 대기업은 여전한 강세였다. 몇몇 브랜드들은 소셜 미디어를 기반으로 브랜드 스토리를 재미있는 동영상과 이미지 콘텐츠로 확산시키며 괄목한 성장을 이끌어 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대학생들은 소비 트렌드에 빨리 반응하며 선도해가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좋은 제품과 서비스에 빠르게 의견을 표현하고, 재미있고 신뢰도가 높은 브랜드에 공감을 표시한다. 이러한 특성이 모바일 인터넷이라는 수단을 통해 사회에 반영되고 있는 것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