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9개월 만에 1400원선을 넘었다.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부터 상승세다.
2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 서비스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후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날보다 4.65원 오른 ℓ당 1403.08원으로 집계됐다. 휘발유 판매가격이 1400원 넘은 것은 지난 3월 29일(1403.83원) 이후 약 9개월 만이다.
국내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8일(1317.11원)부터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판단된다. 주 단위 평균 휘발유 가격 상승 폭도 1.4원에서 8.2원, 12.2원, 18.6원으로 계속 커지는 추세다.
자동차용 경유 판매가격도 전날보다 4.4원 올라 1203.7원을 기록했다. 경유 가격이 1200원 선을 넘은 것도 올해 3월 30일(1205.16원) 이후 약 9개월 만이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