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속 새해맞이 연설을 통해 러시아 국민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푸틴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자정 러시아 극동 캄차카주에서 가장 먼저 방영되는 신년 맞이 TV 연설을 통해 2020년은 모두에게 힘든 한 해였다고 언급하면서 이렇게 밝혔다고 타스 통신 등이 보도했다.
푸틴 대통령은 "시련은 반드시 지나갈 것"이라고 언급한 후 사랑, 상호 이해, 신뢰, 지지 등 우리를 고귀하고 강하게 만드는 모든 것은 우리 곁에 남아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또 환자들의 회복을 기원한 다음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에게 감사 뜻을 전했다.
푸틴 대통령은 나아가 "고난 앞에서 물러서지 말고 향후 러시아의 성공에 기반이 될 공동체를 돌보고 자신에 대한 신념을 갖는 게 매우 중요하다"고 했다.
푸틴 대통령은 "모든 것은 극복하고 정상적 삶을 회복할 것"이라며 러시아가 직면한 과제들을 계속 해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올해 TV 연설은 6분 분량이었다. 크렘린궁에서 사전 녹화했다. 타스는 이번 연설이 푸틴 대통령의 새해 연설 중 가장 분량이 길었다고 보도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