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제1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에서 밝혀

‘청년디지털일자리 사업’도 참여기업 신속 모집할 것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이 8일 정부서울청사 국무위원식당에서 열린 '제1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 겸 한국판 뉴딜 점검 TF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 차관은 “구직이 장기화된 청년층이 좌절하지 않고, 취업이라는 사회의 첫걸음을 뗄 수 있도록 공공기관 신규채용도 작년보다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합]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이 8일 정부서울청사 국무위원식당에서 열린 '제1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 겸 한국판 뉴딜 점검 TF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 차관은 “구직이 장기화된 청년층이 좌절하지 않고, 취업이라는 사회의 첫걸음을 뗄 수 있도록 공공기관 신규채용도 작년보다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합]

[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8일 “구직이 장기화된 청년층이 좌절하지 않고, 취업이라는 사회의 첫걸음을 뗄 수 있도록 공공기관 신규채용도 작년보다 확대할 계획”이라며 “공공기관 신규채용 계획은 1월중 발표예정”이라고 말했다.

김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한 ‘제1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 겸 한국판뉴딜 점검회의’에서 “청년층에 일경험을 제공하는 ‘청년디지털일자리 사업’도 신속한 참여기업 모집과 다양한 기업 참여를 위한 적극 홍보 등 사업 내실화를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직접일자리 사업 전체계획에 대해선 “코로나19로 특히 어려운 한해를 보낸 취약계층의 소득지원과 일경험 제공을 위해 직접일자리 사업에서 작년보다 10%이상 증가한 104만2000명을 채용할 계획”이라며 “1/4분기에 직접일자리 사업에서 80만명 이상 채용(80%)이 달성될 수 있도록 집행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