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박대성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는 19일 중흥건설그룹 사옥 1층 대회의실에서 재단법인 광주복지재단에 소화기 870개(1700만원 상당)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후원한 소화기 870개는 광주복지재단 등을 통해 동절기 화재예방과 노후한 소화기 교체를 위해 노인, 장애인,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된다.
대한주택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와 회원사인 중흥건설, 고운주택, 광신종합건설, 대광건영, 대성건설, 라온주택, 리젠시빌주택, (주)리채가 성금을 모아 소화기를 마련했다.
대한주택건설협회 정원주 광주·전남도회장은 “전달한 소화기가 동절기 화재위험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취약계층이 화재 발생시 초기진화로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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