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재)경주화백컨벤션뷰로는 제4대 신임 사장에 김용국 전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상무이사를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 출신으로 충주대를 졸업한 김 사장은 성균관대에서 경영대학원 석사, 호서대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사업본부장과 상무이사를 역임했다.
그는 한국기계산업진흥회에서 34년간 근무하면서 한국산업대전, 한국기계전 등 국내외 산업전시회와 국제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전시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
경주시 관계자는 “김 사장의 풍부한 국내외 전시·컨벤션 경험은 지역 핵심 산업과 관광인프라를 연계한 다양한 전시·컨벤션 유치로 경주가 MICE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는데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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