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사 아티바와 공동개발
세포치료제 3종, 머크사에
GC녹십자랩셀과 미국 관계사 아티바 테라퓨틱스(이하 아티바)가 미국 머크(MSD)와 총 2조원대 세포치료제 관련 기술수출을 성사시켰다. ▶관련기사 18면
GC녹십자랩셀은 아티바와 고형암에 쓰는 CAR-NK 세포치료제 3종을 공동개발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아티바는 2019년 GC(녹십자홀딩스)와 GC녹십자랩셀이 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해 미국 샌디에이고에 설립한 법인이다.
CAR-NK 치료제는 면역세포의 일종인 자연살해(NK, Natural Killer) 세포의 면역 기능을 강화해 암세포에 결합할 수 있도록 만들어 차세대 항암제로 주목받고 있다.
아티바가 MSD에 세포치료제 관련 기술을 수출하고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하는 데 체결한 전체 계약 규모는 18억6600만 달러(약 2조900억원)에 이른다. 손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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