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안전·공정거래·노동·지배구조 전문가 30여 명으로 구성된 율촌 ESG연구소 설립
이달 3일에는 ERM과 ESG 웨비나 공동 개최 등 다양한 협력 활동 예정
[헤럴드경제=이호 기자] 법무법인 율촌이 세계 최대 규모 환경안전보건·지속가능성 컨설팅사인 ERM(Environmental Resources Management)과 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 업무 개발·수행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다양한 협력 활동을 진행한다.
율촌과 ERM은 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파르나스타워에서 공동협약서를 체결하고, 향후 ESG 업무를 공동으로 개발하고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다짐했다. 이 날 협약식에는 윤희웅 율촌 대표변호사와 이민호 율촌 ESG연구소장, 서현정 ERM 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했다.
윤 대표변호사는 "ESG 경영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에 직면한 기업은 ESG 평가 대응 전담부서를 마련하는 수준의 소극적인 대응을 넘어서 전사적 리스크 관리와 비즈니스 전략 수립에 ESG가 통합적으로 고려될 수 있도록 선제적이고 종합적인 접근이 필요하고, 이를 통해 기업 내 ESG 문화가 정착되는 수준까지 도달할 것을 요구받고 있다"며 "율촌은 ESG 관련 종합적·입체적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ESG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율촌 ESG연구소'를 지난해 12월에 설립한 데 이어, 이번에는 ESG 경영 컨설팅에 대한 글로벌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한 ERM과 전략적 제휴 관계까지 맺음으로써, 국내외 고객들에게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율촌은 30여 년간 환경법 정책의 제정 및 집행 업무에 종사해온 이민호 ESG연구소장(전 환경부 환경정책실장) 및 환경안전·기후변화 전문가인 윤용희 변호사를 비롯해 환경·안전·보건, 공정거래, 노동, 기업지배구조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율촌 ESG연구소를 지난해 12월에 설립하고, 국내외 고객을 대상으로 ESG 규제 리스크 관리, ESG 경영 전략, ESG 공시·보고 등에 관한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율촌과 ERM은 이번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이달 3일(수) 오후 3시 'ESG: 글로벌 기업 대응 사례 및 법적 쟁점'이라는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한다. ESG 관련 기업협의체인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KBCSD)와 유엔글로벌콤팩트(UNGC)는 이번 웨비나를 후원한다. 현재 1700명이 넘는 인원이 참석 신청을 하는 등 기업들의 ESG에 대한 큰 관심을 확인할 수 있다.
율촌은 기존 ESG 세미나와 차별화하기 위해서, 고객들이 ESG에 관해 가장 궁금해 하는 사항을 반영하여 세미나 발표 주제를 선정했다. 특히, 윤 변호사는 기존에 진행된 ESG 세미나들에서는 다루어지지 않았던 이슈인, 법적 쟁점과 소송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서 진행되는 세션에서는, 이민호 율촌 ESG연구소장이 좌장을 맡아 'ESG에 대한 기업의 효과적인 대응전략'에 관해 종합 토론 형식으로 진행한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