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정순식 기자] 한올바이오파마가 미국 파트너사인 이뮤노반트의 임상 중단 소식에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한올바이오파마의 주가는 3일 오전 10시6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4.02% 급락한 2만3450원을 나타내고 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미국 파트너사인 이뮤노반트가 2일(현지시간) 갑상선안병증 임상 2b상 시험 중 후보물질 ‘IMVT-1401’의 임상 약물 투여를 일시 중지하기로 했다고 이날 밝혔다.
투약한 환자에서 총 콜레스테롤과 LDL(저밀도 콜레스테롤) 수치가 상승하는 현상이 관찰된 데 따른 조치다.
이뮤노반트는 이런 내용을 환자와 연구자 및 규제 기관에 알리고 임상 모니터링 프로그램을 수정하기 위해 갑상선안병증 및 온난항체 용혈성빈혈(WAIHA)에 대한 투약을 일시 중지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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