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명)=박정규 기자]광명시는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안양천햇무리광장 푸드트럭 운영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청년과 코로나19로 폐업한 시민에게 일자리를 지원하고 시민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안양천햇무리광장에 3대의 푸드트럭을 운영한다. 운영기간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이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다.
푸드트럭 존 운영은 박승원 시장 공약사업으로 지난 2019년부터 푸드트럭 존을 운영하고 있다. 2019년 광명동굴에 10대, 안양천 물놀이장 3대, 시민체육관 물놀이장 1대 총 14대를 운영했다.광명동굴에서만 6억9000여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광명동굴, 안양천 물놀이장, 시민체육관 물놀이장 운영이 중단됨에 따라 푸드트럭 존도 문을 열지 못했다.
박승원 시장은 “도심 속 생활에 지친 시민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자 안양천 시민공원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볼거리 외에도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안양천햇무리광장에 푸드트럭존을 운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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