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수용 기자]홈쇼핑주들이 실적 부진 전망에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CJ오쇼핑은 코스닥시장에서 31일 오전 9시 4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12.66%(3만 5800원)하락한 24만 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GS홈쇼핑도 같은시간 5.48%(1만 1900원) 하락한 20만 5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CJ오쇼핑은 25만3300원에, GS홈쇼핑은 19만9000원에도 거래되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올 3분기 부진한 실적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지난 30일 CJ오쇼핑은 3분기 영업이익이 27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2% 줄었다고 밝혔다. GS홈쇼핑 역시 3분기 영업이익이 22.3%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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