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아동센터·강북구 사우나 집단감염 발생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서울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새 126명 늘어났다. 이번주 한때 180명을 넘어섰던 일일 확진자 수가 100명선으로 유지되는 가운데, 중랑구 아동센터와 강북구 사우나 등지에서 집단감염은 지속적으로 발생했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서울시 누적 확진자는 전일 0시 대비 126명이 늘어난 2만4880명을 기록했다. 4일 기준 총 검사건수는 2만4461건이며, 2월 3일 총 검사건수 2만4297건 대비 당일 확진자수는 126명으로, 양성률은 0.5%다.
신규 확진자 126명은 집단감염 26명, 병원 및 요양시설 14명, 확진자 접촉 48명, 감염경로 조사 중 34명, 해외유입 4명이다.
최근 주요 집단감염 사례는 중랑구 아동센터와 강북구 소재 사우나 등이다.
중랑구 아동센터에서는 지금까지 총 20명이 확진됐다. 이달 2일 관계자 1명이 처음 확진된 뒤 3일까지 11명, 4일 8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역학조사 결과 이 시설은 아동과 교사가 오랜 시간 돌봄과 교육을 병행하면서 함께 식사한 것으로 파악됐다.
강북구 소재 아쿠아산소 사우나에서는 집단감염으로 확진자 15명이 발생했다. 해당 사우나는 24시간 영업하는 시설로, 지하에 있어 환기가 어려웠고 흡연실·수면실 등에 이용자들이 장시간 머물렀다.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