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은 10일 변신하는 지능형 지상 이동 로봇 ‘타이거(Transforming Intelligent Ground Excursion Robot, TIGER)’의 첫번째 콘셉트 모델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처음 공개했다. 타이거는 4개의 로봇 다리와 바퀴를 이용해 험난한 지형을 쉽게 이동할 수 있다. 현대차그룹은 타이거가 정글이나 얼음으로 뒤덮인 극지, 나아가 달 표면을 이동하며 물품을 이송하거나 과학 실험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타이거가 달 표면을 이동하는 상상도. ▶관련기사 12면 [현대차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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