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5인 이상 사적 모임이 제한되면서 다가오는 설연휴 고향을 찾기보다 나홀로 여행을 떠나거나 가족단위 캠핑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개인 차량으로 어디서든지 자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차박 여행에 대한 관심증가로 ‘차박하기 좋은차, 차박가능한차, 차박장소추천’등 차박 관련 키워드 검색량이 연휴가 다가오며 크게 증가했다.

비록 쌀쌀한 날씨지만 프라이빗 감성캠핑 여행을 떠나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며 캠핑용품 등유난로는 물론 펠릿난로와 차박 무시동히터, 파워뱅크를 비롯한 차박텐트까지 다양한 겨울 차박 준비물에 대한 판매량이 많아지고 있다.

특히 겨울 동계 차박은 협소한 차량 공간과 함께 차가운 바닥에서 수면을 취해야 하기에 무엇보다 잠자리에 대한 준비가 철저해야 한다. 흔히 캠핑 특성상 짐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안으로 준비하는 잠자리 겨울차박용품으로 토퍼 매트리스와 에어매트, 자충매트 및 캠핑토퍼와 더불어 발포매트가 있다.

다만 냉기를 막는 목적의 발포매트는 대부분 얇은 재질 특성상 한기를 제대로 막기 어려우며 특유의 탄성으로 접어 보관이 어려운 단점이 있다. 또한 캠핑에어매트는 꿀렁거림 발생으로 잠자리가 불편할 수 있으며 자충매트 역시 완전한 자동 충전이 어렵고 충전 시 찢어짐 그리고 오랜 사용시 등 베김이 발생할 수 있다.

최근에는 이런 사용상의 불편함을 개선하며 짐을 간소화한 캠핑매트리스 및 차박용매트들이 출시하고 있으며 특히 편안한 잠자리는 물론 보온성까지 고려한 기능성 겨울 차박매트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요즘 인기 있는 대표적인 차박용 매트 ‘누잠차박토퍼’는 짐을 최소화하며 기존 차박매트의 단점을 보완한 제품으로 출시 10일만에 전량 완판을 기록할 정도로 차박러들의 주목을 받았다.

약 33만개 압축볼 구조의 내장재가 각각 개별적으로 뭉쳐 오랫동안 푹신함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인 해당 제품은 내장재 사이 공기층의 보온성이 뛰어나 찬기운 차단을 위해 사용하는 발포매트가 따로 필요 없다. 차박 전기장판 사용이 가능하며 에어매트와 캠핑자충매트 특유의 꿀렁거림과 등 베김 없이 짐을 최소화하면서 보다 따뜻하고 야외에서도 푹신한 잠자리가 가능한 차량용 매트리스다.

꿀렁거림을 방지한 7cm 두께의 누잠 매트리스는 고급호텔 토퍼 매트리스 제작 방식의 ‘입체봉제’ 기술을 적용해 어떠한 움직임에도 내장재가 한쪽으로 쏠리거나 뭉치는 현상이 없으며 오랜 복원력을 갖췄다.

특히 110X200cm의 트렁크 너비에 최적화된 사이즈는 팰리세이드와 QM6, QM5는 물론 모하비와 티볼리, 티구안 및 코란도C, 포드 익스플로러와 셀토스 차박매트로 소형SUV는 물론 준중형급 이상의 차박SUV까지 다양한 차량 호환이 가능하다.

또한 세탁이 불가능해 협소한 공간에서의 음식물로 인한 오염을 해결하기 어려웠던 기존 차박 매트와 달리 통세탁이 가능하고 미끄럼방지 패드가 장착되어 수면 시 뒤틀림을 방지한 기능이 있다.

끝으로 차박매트리스 사용은 물론이고 슈퍼싱글 침대토퍼, 요매트등 차박 전용이 아닌 침대, 바닥 등 가정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투웨이 기능의 가성비 토퍼 매트리스 제품으로 활용도가 높은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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