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등 신사업 제휴도 추진
[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에이플러스에셋그룹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15일 스타트업과의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에이플러스에셋타워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에이플러스에셋그룹의 조규남 사장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한정수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는 국내 및 해외 중견기업이 스타트업과 상호 제휴나 투자 등 협력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중견기업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보유한 스타트업풀을 통해 원하는 분야의 기술과 사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기업을 발굴할 수 있고, 스타트업은 중견기업으로부터 투자 유치나 자금 지원 등을 통해 성장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다.
에이플러스에셋그룹은 법인보험대리점(GA)과 함께 헬스케어, 상조, 요양, 모기지, 부동산서비스, IT 등 7개의 계열사를 두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고객의 출생부터 노후를 아우르는 삶의 전 영역에서 금융, 헬스케어, 실버케어 등 필요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그룹을 지향하고 있다. 다양한 사업분야를 영위하고 있고 IT기반의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어 스타트업과 협력할 분야도 넓다.
에이플러스에셋그룹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금융분야는 물론 바이오 등 신사업분야의 스타트업과 인수합병(M&A)이나 전략적 제휴 등 다양한 협력방안을 계획하고 있다. 향후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추천하는 스타트업의 제안서를 검토한 후 일대일 미팅 등을 거쳐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과 함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