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제공]
[계명대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계명대 대학일자리센터가 고용노동부 운영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아 5년 연속 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15일 계명대에 따르면 대학일자리센터는 대학생과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고용 정책을 안내하고 유관 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취업·창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대학일자리센터는 2015년 사업 시범 대학으로 선정된 이후 대구 거점센터 역할을 맡아 지역의 여러 유관 기관 및 기업체와 협력해 왔다.

이를 통해 지역의 실업률 해소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대면 활동이 어려워진 가운데 비대면 플랫폼을 활용한 취업·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기관 및 기업체에 취업한 계명대 졸업생들을 모아 계명진로취창업멘토단을 구성해 학생들의 진로 설정 및 취업 준비에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멘토단과 연계한 ‘외국계 기업 취업대비반’과 ‘여성 현직자 온택트 특강’등은 취업준비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성용 계명대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지역 유관기관과 더욱 긴밀히 협업해 청년층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