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곤 에이치엘비 회장이 16일 FDA 임상 결과 허위 공시 혐의와 관련해 유튜브로 입장 발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진양곤 에이치엘비 회장이 16일 FDA 임상 결과 허위 공시 혐의와 관련해 유튜브로 입장 발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에이치엘비 3형제가 허위 공시 의혹 하루 만에 반등했다.

에이치엘비는 17일 오전 10시 전거래일보다 1.05% 오른 6만7200원에 거래됐다.

에이치엘비제약은 전장 대비 4.55% 상승한 1만3800원,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은 0.30% 오른 1만6800원을 가리켰다.

이들 세 종목은 전날 항암제 ‘리보세라닙’의 임상 결과를 허위 공시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장중 하한가까지 급락했다.

하지만 진양곤 에이치엘비 회장이 전날 오후 유튜브를 통해 해명에 나서며 시장의 불안이 다소 누그러진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