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도시공사(iH공사)가 계양테크노밸리 사업 추진을 위해 1194억원 원포인트 추경을 오는 2월 중으로 추진하겠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신속한 보상 진행에 발맞추어 보상재원을 추가로 확보해 수도권 내 공공주택 활성화에 속도를 내기 위해서다.
계양테크노밸리는 계양구 귤현동, 동양동 등 일원에 1만7290세대의 주택공급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오는 2026년까지 4조3219억원(iH공사 20%, LH공사 80%)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지난해 8월 보상공고를 거쳐 12월부터 보상에 착수했다. 오는 7월 사전청약을 앞두고 있다.
인천도시공사 이승우 사장은 “중앙 및 지방정부의 정책을 실행하는 대표 공기업으로서 서민의 주거안정과 주거수준 향상을 높이고 사회적 책임과 공공성 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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