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가수 윤복희의 데뷔 70주년 기념 뮤지컬 ‘하모니’가 막을 올린다.
제작사 하모니컴퍼니는 뮤지컬 ‘하모니’가 18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서울 대학로 예스24스테이지 1관에서 개막한다고 밝혔다.
영화 ‘하모니’를 소재로 창작한 뮤지컬 ‘하모니’는 여성 교도소 5호방에 각자의 사연을 갖고있는 5명의 수감자들의 이야기이다.
교도소 5호방의 5명의 수감자로는 내연녀를 살해해 사형수가 된 음대교수 김문옥 역에 윤복희, 교도소에서 복역도중 아들 ‘민우’를 낳아 기르게 되는 홍정혜 역에는 강효성, 지화자 역에 진도희 나꽃순 역에 김새하, 강유미 역에 김예진, 김하연이 교도소수감자들과 함께 합창단을 만드는 교도소장 역에 임대일, 방과장 역에 신시온, 류비 공나영 역에 구정은이 연기에 생동감을 더해줄 하모니 5인조 밴드와 함께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뮤지컬 ‘하모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과 함께 마스크 미착용 관객 출입제한, 문진표 작성, 발열체크, 등 공연장 운영방침을 준수하여 공연된다. 객석 역시 정부지침에 따라 띄어앉기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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