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 2527명 설문
SC제일은행은 최근 자체적으로 실시한 자산관리 관련 설문조사 결과 전문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경험해 본 사람은 상당히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최근 밝혔다.
이 조사는 SC제일은행이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19일까지 진행한 ‘디지털 자산관리 체험 이벤트(1차)’ 신청자 2527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우선 은행, 증권사, 보험사 등 전문적인 금융회사에서 자산관리 서비스를 경험해 본 사람은 495명(19.6%)으로 전체 10명 중 2명에 그쳤다. 투자상품 가입 경험의 경우 응답자의 41%가 ‘없다’고 답했다. 나머지는 ‘1년 미만’(29%), ‘1년에서 3년 미만’(15%), ‘3년 이상’(15%) 순이었다.
투자 경험을 연령대로 나눠보면 20대와 30대에서 ‘1년 미만’이라고 응답한 사람이 각각 37%, 32%로 다른 연령대보다 많았다. SC제일은행은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자산 투자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높아지는 분위기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박자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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