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수출지원센터’ 현판식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헤럴드DB]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헤럴드DB]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는 4일 서울 서초구 코트라 본사에서 ‘소상공인 수출지원센터’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유명희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 권평오 코트라 사장, 민홍기 중소상공인희망재단 이사장, 조봉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수출지원센터는 기술력은 보유했으나 수출 경험이 부족한 유망 소상공인을 발굴해 집중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수출 교육부터 온라인 B2B 플랫폼 입점, 바이어 발굴, 샘플 배송, 수출 이후 사후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센터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소상공인 지원 유관기관과 손잡고 '찾아가는 수출 컨설팅'을 통해 유망 소상공인을 직접 발굴해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또 종업원 10인 미만의 소상공인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수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코트라는 2019년에도 2900여개 소상공인 업체를 발굴해 이중 1530여개 업체의 수출을 성공시켰다.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은 “수출지원센터가 우리의 수출저변을 더욱 넓히는 토대가 되길 바란다”면서 “센터가 수출을 희망하는 소상공인 누구나 수출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