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세월호 참사 200일을 맞아 ‘세월호 참사 200일 범국민 추모대회’가 열린다.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 및 국민대책위는 1일 오후 5시 청계광장에서 추모대회를 연다. 집회참가자들은 청계광장에서 집회를 한 뒤 종로와 을지로를 거쳐 서울광장으로 3개 차로를 이용해 행진할 예정이다.
경찰은 추모대회에 유족 200여명을 포함해 약 1만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58개 대학 민주동문회는 이날 오후 1시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전국대학민주동문협의회 결성식을 열고 세월호 진상 규명 투쟁을 결의했다.
또 ‘21세기 청소년 공동체 희망’ 회원 약 150명은 오후 2시 종로 일대에서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 등을 추모하는 ‘청소년 추모 문화제 및 행진’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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