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김현일 기자] 태광산업은 석유화학사업본부 대표이사(사장)에 정찬식 LG화학 ABS 부사장을 내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달 26일 정기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정식 선임할 예정이다.
정 대표는 1963년생으로 한양대학교 공업화학과를 졸업했다. 1988년 LG석유화학(LG화학 전신)에 입사한 이후 여수공장 NCC 공장장, 대산공장 모노머 공장장 등을 거쳐 NCC 사업부장(전무), ABS 사업부장(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앞으로 정 대표는 태광산업 석유화학 사업을 진두지휘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태광산업은 섬유사업본부를 이끄는 박재용 대표이사와 함께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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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식 신임 태광산업 석유화학사업본부 대표이사 사장(내정) 주요경력
1988년 9월 LG석유화학 입사
2009년 1월 LG화학 대산공장 모노머 공장장 (상무)
2010년 10월 LG화학 여수공장 NCC 공장장 (상무)
2014년 1월 LG화학 NCC 사업부장 (전무)
2017년 12월 LG화학 ABS 사업부장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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