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성 평등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인지 자가진단 학습시스템’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성인지 학습시스템은 직원 스스로 학습에 참여함으로써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서로 존중하는 조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오는 4월 8일까지 한 달간 총 15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직원이 매주 3회 화·수·목요일에 시스템에 접속하여 스스로 학습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학습과정은 5분 내외의 교육 콘텐츠와 관련 문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마지막 주에는 성인지 감수성 자가진단을 통해 성 평등에 대해 이해하고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김선갑 구청장은 “조직이 잘 운영되기 위해서는 동료 간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고자 하는 성인지 감수성이 필요하다”며 “성 평등하고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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