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북클럽’ 연말까지 총 16회 운영

“불확실성의 시대, 격변의 시대를 헤쳐나갈 혁신역량을 키워라.”

한국생산성본부(KPC)가 올해도 리더의 통찰력을 함양하고 경영해법을 제시할 연간 교육과정 ‘KPC CEO 북클럽’을 연말까지 총 16회 운영한다.

북클럽은 기업 CEO 및 임원, 공공기관·단체 기관장 및 임원, 전문직 종사자를 대상으로 혁신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연간 교육방안이다. 올해로 15년째를 맞는 독서경영 세미나 과정이다. 부문별 저자, 전문가의 직강 및 CEO 사례특강을 통해 혁신역량과 인문학적인 역량 함양을 지원한다.

올해 북클럽은 ‘4차 산업혁명과 팬데믹시대의 경영혁신’이라는 대주제 아래 4차 산업혁명과 팬데믹시대를 극복해 나갈 기업의 혁신과 성장전략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한다. 바이든시대의 세계경제와 팬데믹 이후의 뉴노멀 등 글로벌 메가트렌드를 비롯해 ▷비대면 트렌드 ▷금융자산 시장 대변혁 ▷디지털금융 혁명 ▷모빌리티 혁명 ▷글로벌 가치사슬과 유통의 변화와 같은 소주제를 다룬다.

CEO북클럽 총괄 디렉터인 정갑영 전 연세대 총장(사진)은 “글로벌 메가 트렌드에 대한 전망, 디지털전환 전략, 팬데믹 극복 등 새로운 미래에 대한 통찰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북클럽은 오는 25일 세종연구소 문정인 이사장의 강연을 시작으로 12월까지 9개월 간 총 16회, 격주 목요일 조찬 세미나로 밀레니엄힐튼 서울호텔에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23일까지. 이어 이성열 SAP코리아 대표, 조영무 LG경제연구원 연구위원 등도 연사로 나온다.

조문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