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엿새 연속 400명대를 기록한 1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설치된 임시선별검사소가 시민과 국내 거주 외국인으로 붐비고 있다. [연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엿새 연속 400명대를 기록한 1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설치된 임시선별검사소가 시민과 국내 거주 외국인으로 붐비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 서울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누계가 3만명을 넘어섰다.

서울시는 14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2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0시 기준 2만9천949명이었던 서울 확진자 누계는 이로써 3만51명을 기록했다.

3만명 돌파는 서울에서 첫 확진자가 보고된 지난해 1월 23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417일 만이다.

서울 확진자 누계는 첫 발생 이후 318일째인 지난해 12월 5일 1만명을 넘었다. 이후 대유행 도래로 1만명 돌파 30일째인 올해 1월 3일 2만명을 넘어섰고, 3만명으로 오기까지는 71일 걸렸다. 최근 서울의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100명대 초반에서 오르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