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김현일 기자] 한화큐셀이 오는 22일 태양광 모듈 전면과 후면 발전이 모두 가능한 양면형 모듈과 수상용 모듈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한화큐셀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하는 양면형 모듈 '큐피크 듀오 G9 양면형 모듈'은 전면뿐 아니라 후면도 발전하며 설치장소의 환경에 따라 최대 20% 전기를 추가 생산한다. 셀과 셀 사이의 공간을 제거하는 제로갭(Zero Gap) 방식으로 더 높은 출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큐피크 듀오 G9 포세이돈 모듈'은 수상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수분과 증기의 투과율이 낮은 피오이(POE)를 사용해 신뢰성을 높였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폭넓은 제품 라인업을 갖추게 된 한화큐셀은 지속적인 기술 연구와 제품 개발로 국내 소비자들의 다채로운 요구에 부응할 계획이다.
김희철 한화큐셀 사장은 “이번 출시 제품들은 동일 면적에서 더 많은 전기를 생산할 수 있고 유휴부지 활용에 최적화됐다”며 “앞으로도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은 높은 품질 수준과 성능을 갖춘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한국 태양광 시장의 품질 기준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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