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현정 기자]코스피는 17일 혼조세로 마감한 미 증시의 여파로 하락 출발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분 기준 코스피는 전일 대비 4.58포인트(0.15%) 내린 3062.59에 장을 열었다.
코스닥 지수도 전장 대비 0.56포인트(0.06%) 내린 940.09로 거래를 시작했다.
간밤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를 지켜보는 분위기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1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27.51포인트(0.39%) 하락한 3만2825.95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6.23포인트(0.16%) 내린 3962.71에 장을 마감했지만,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1.86포인트(0.09%) 상승한 1만3471.57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6.60원(0.58%) 내린 1129.70원에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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