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최근 이커머스 시장의 급성장으로 비즈니스 패러다임이 모바일로 빠르게 바뀌는 동시에, 언택트 소비가 확산하면서 기업들의 디지털 마케팅 전략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비단 한국 뿐만 아니라, 중국 진출을 도모하는 한국 기업들이 반드시 풀어야 할 숙제이기도 하다.
지난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중국인의 해외 여행이 막히면서, 중국의 온라인 쇼핑시장도 직구 플랫폼을 통한 제품 구매가 급증하고 있다. 실제로 9억 4000만명에 달하는 온라인 이용자와 3억명의 Z세대(1995년 이후 출생자)를 중심으로 모바일 콘텐츠가 크게 늘어나면서 다양한 플랫폼을 통한 구매활동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매력적인 시장 크기만큼, 중국 시장은 그 어떤 국가보다 역동적으로 변화하며, 자국 플랫폼 위주로 성장한 중국 디지털 환경은 외국 브랜드들이 쉽게 진입하기 어려운 구조다.
이에, 중국 디지털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강소기업(強小企業) 아이콘차이나(대표 김현주)가 기업의 브랜드 마케팅부터 이커머스 마케팅 설계까지 복잡한 중국 온라인 시장의 구조와 특징을 한국 기업에 최적화하는 서비스가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주목을 받고 있다.
아이콘차이나는 일반 매체 광고를 대행하는 디지털 에이전시가 아닌, ‘콘텐츠 커머스’를 전문적으로 설계 및 실행하는 기업으로, 대기업 뷰티 브랜드인 A사, D사, G사, L사 등의 상품 런칭부터 시장조사, 최적화된 역직구 커머스 구조 설계와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중국 온라인 마케팅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 최대 제작사인 S사와 함께 한국드라마를 활용하여 중국 플랫폼에서 커머스 마케팅을 진행하기도 하였다.
즉, 한류의 중심인 콘텐츠로 할 수 있는 모든 형태의 마케팅과 커머스를 잇는 역할을 전문적으로 하고 있다. 또한 고객사의 주력상품 타깃 정의부터 상품 USP 발굴, 중국향 콘텐츠 제작 뿐만 아니라, 티몰, 샤오홍슈, 도우인 등 적절한 커머스 플랫폼 설계, SNS(웨이보,위챗,샤오홍슈,도우인 등) 운영, 연예인 &왕홍 마케팅 등 전 방위적으로 커머스 활성화를 목표로 마케팅의 촘촘한 설계가 장점이다.
아이콘차이나 김현주 대표는 2007년부터 2014년까지 중국에서 한국 상품을 통해 이커머스 사업을 진행한 타오바오 1세대로, 복잡한 중국의 디지털 시장을 업계 종사자들에게 이해시키고자 한국무역협회, 한국관광공사, SERI(삼성경제연구소), 중국경영연구소,국내의 다수 기업 등에서 다양한 중국 커머스 마케팅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1~2년 주기로 중국 마케팅 전문 서적을 출판하는 등 국내에서는 '중국향 미디어커머스 플랫폼'의 몇 안되는 전문가로 꼽히고 있다.
아이콘차이나 김현주 대표는 “중국 이커머스 발전속도는 전체 소매판매액의 과반을 넘을 추세로 압도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나, 한국브랜드들의 중국 온라인 마켓에 대한 이해와 적응의 속도는 상대적으로 느린편이다. 한국보다 미디어커머스나 콘텐츠커머스가 발달되어 있는 중국을 리딩해 갈 젊은 후배들을 많이 양성하고, 고객사에게 있어서는 중국온라인시장으로의 진출을 최적화해주는 신뢰의 기업으로 성장하고 싶다"라고 회사설립 배경의 목표를 설명하며, “작년 코로나로 인해 중국 마케팅 시장도 위축되었지만 기존 고객사들의 역직구 시장이 더욱 활발해지면서, 다양한 시도와 신뢰를 통해 오히려 매출은 150% 성장할 수 있었다. 코로나를 통해 외국인의 입국이 막히면서, 그동안 중국 시장에서 서브 역할에 그치던 역직구 시장이 더욱 부각되는 한 해가 되었으며, 이에 2021년은 아이콘차이나에겐 더욱 중요한 성장의 한 해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painhe8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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