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슈퍼' 운영 시스템 (안동시 제공)
'스마트슈퍼' 운영 시스템 (안동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안동시는 동네슈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무인운영 시스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안동시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스마트슈퍼 육성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동네슈퍼 10개소에 무인운영 시스템을 지원한다.

스마트슈퍼 육성사업이란 비대면 디지털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동네슈퍼에 스마트기술 장비 도입지원 및 교육 컨설팅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원 항목은 출입인증장치, 무인계산대, 담배 판매 분리셔터(가림막), 주류 판매 잠금장치, 무인운영 안내현판(LED), 폐쇄회로(CC)TV 등으로 개소당 지원되는 사업비는 800만 원이다.

스마트슈퍼 참여를 희망하는 점포는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접수하면되고 현장평가를 거쳐 지원 점포를 선정할 예정이다.

접수처 및 접수방법은 오는 19일 소상공인시장 진흥공단 홈페이지에 공지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쇼핑이 확산되면서 지역의 동네슈퍼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러한 어려움속에 무인 운영 시스템으로 인건비를 줄이는등 경제적 부담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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