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희정 3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사진=KLPGA]
임희정 3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사진=KLPGA]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은 실전에서 투어 프로들이 한 ‘진짜 스윙’입니다. 초고속 슬로모션 영상을 통한 섬세한 스윙 동작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편집자>국가대표와 상비군을 지내고 2018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 데뷔한 임희정(21)은 데뷔 첫해에 3승을 달성했으나 지난해는 우승없이 보냈다.

하지만 17개 대회에 출전해 한번도 컷 탈락이 없었고 아이에스동서부산오픈에서 2위, KLPGA챔피언십에서 2위를 하는 등 톱10에 9번이나 들었다. 이로 인해 상금은 8위로 마쳤다. 임희정의 지난해 퍼포먼스를 보면 드라이버 샷 평균 비거리 240.96야드로 투어 30위, 페어웨이 정확성은 76.936%여서 34위로 정확하고 멀리치는 선수였다. 그린 적중률은 77.68%여서 5위로 마쳤다. 정확한 샷을 날리는 선수로 평균 타수는 70.4타로 투어에서 5위에 퍼트에서도 4위였다. 지난해 영종도 스카이72 오션 코스에서 열린 하나금융그룹챔피언십 1번 홀에서 임희정의 드라이버 샷을 촬영했다. 161cm 의 아담한 신장에 흠잡을 데 없는 스윙은 프로들도 많이 부러워하는 스윙의 모범이 된다. [촬영, 편집= 박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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