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 안동시가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추가 됐다.
1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전날 제55차 미분양관리지역 선정 결과를 발표, 최근 안동시에서 분양한 아파트 사업장에서 대규모 미분양이 발생해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됐다.
이로써 경북지역 미분양관리지역은 김천시에 이어 안동시가 추가됨에 따라 2곳으로 늘었다.
미분양관리지역 지정 효력은 오는 5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앞으로 미분양 관리지역에서 주택(분양보증 발급 예정인 주거용 오피스텔 포함)을 공급할 목적으로 사업 용지를 매입(매매, 경·공매, 교환 등 일체 취득행위)하려면 분양보증 예비심사를 거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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