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이집트 주재 한국대사 참석한 가운데 비대면 화상회의

오는 5월 공장설립위해 시장 조사 겸 구체적 협상차 이집트 방문

화상회의에 참석한 이집트 주재 한국대사관 관계자(상단 왼쪽)와 김기동(상단 오른쪽사진 왼쪽 두번째) 노스타콤포지트 대표, 그리고 이집트 AOI 관계자(사진 하단)들이 화상 회의를 하고 있다.
화상회의에 참석한 이집트 주재 한국대사관 관계자(상단 왼쪽)와 김기동(상단 오른쪽사진 왼쪽 두번째) 노스타콤포지트 대표, 그리고 이집트 AOI 관계자(사진 하단)들이 화상 회의를 하고 있다.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복합소재로 LP가스통, 친환경 부표등을 생산하는 노스타콤포지트㈜(대표 김기동)는 이집트 정부 기관인 AOI(Arab Organization for Industrialization) 의장과 이집트 주재 한국 대사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1일 비대면 화상회의를 갖고 이집트에 복합재료 압력용기(CNG, LPG) 제조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양해 각서(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MOU에 따라 노스타콤포지트㈜는 이집트에 CNG 용기와 복합소재 LP가스용기를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설립하는데 시장 조사를 겸한 구체적안 협의를 위해 라마단이 끝나는 오는 5월 중순경 이집트 카이로를 방문 이집트 정부 관계자들과 회의를 하게 된다.

노스타콤포지트㈜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4축 복합재료 용기 생산라인.
노스타콤포지트㈜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4축 복합재료 용기 생산라인.

이번 이집트 AOI와 MOU를 체결한 기술적인 배경에 대해 김기동 노스타콤포지트㈜ 대표는 “과거 칠보콤포지트㈜에서 라이너 없는 복합재료 가스용기 30KG(73,6리터)를 생산 가스안전공사의 정밀검사를 통과 인증을 받았으며 다원텍과는 OEM 방식의 기술지도를 통한 라이너 있는 복합재료 가스용기 5KG(12리터)를 생산 한국에 판매를 했었다”며 “현재는 군산에 GCC주식회사(gccc.kr)의 대표를 겸임하며 복합재료 가스용기 10KG(24리터) 4개의 LP가스복합용기를 동시에 생산할수 있는 반자동화 제조설비를 구축, 해외에 복합재료 압력용기 플랜트 수출과 가스 용기 수출에 매진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스타콤포지트는 가스용기 제조방법에 관한 특허를 미국, 일본, 러시아, 브라질,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남아프리카 공화국등 10개국에 등록했으며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라크 등에도 복합재료 가스용기 제조설비 수출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