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분기 98.6% 기록
조세연 “금리 상승시 충격”
우리나라 가계부채가 국내총생산(GDP)의 100%에 육박하면서 전 세계 주요국 대비 빠른 속도로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따라서 앞으로 금리가 급격하게 인상되는 경우 부채 부담에 따른 이자 비용이 크게 증가하는 등 경제 전체에 충격으로 이어질 우려가 제기된다.
5일 조세재정연구원의 ‘국가별 총부채 및 부문별 부채의 변화추이와 비교’ 자료를 보면 지난해 2분기 기준 한국의 GDP 대비 가계부채는 98.6%를 기록했다.
이는 전 세계 평균인 63.7%, 선진국 평균인 75.3%보다 높은 수준이다. 특히 증가 속도도 가파르다. 2008년 이후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27.6%포인트 증가했다. 전 세계 평균 3.7%, 선진국 평균 -0.9%와 비교해 압도적인 격차를 보인다. 배문숙 기자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