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오는 13일을 전후해 청소년 비행 예방을 위해 22일까지 청소년 집중 선도 활동을 펼친다고 4일 밝혔다.
경찰은 이 기간 청소년 밀집지역과 비행 우려지역 등지에서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청소년 유해 업소에 출입하려고 신분증을 위ㆍ변조하거나 남의 신분증을 사용하는 것은 형사처벌 대상이 된다는 사실을 학생들에게 교육하기로 했다.
경찰은 편의점과 슈퍼마켓 등을 상대로 청소년에게 술이나 담배를 판매하는 행위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김기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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