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현정 기자]KB자산운용은 ‘KB코스닥벤처기업공모주 제3호 펀드’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KB코스닥벤처기업공모주 제3호 펀드는 정책수혜와 고성장이 기대되는 코스닥 벤처기업에 투자하고, 코스닥 공모주 우선배정 혜택을 활용해 기업공개(IPO) 투자에 참여한다. 코스닥150지수선물, 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 채권형 ETF등도 편입한다.
투자금의 10%까지는 최대 300만원 한도 내에서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다만 소득공제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3년간 펀드를 유지해야 한다. 펀드는 KB증권, DB금융투자, 메리츠증권, 유안타증권, 한국포스증권, 한화투자증권에서 가입할 수 있다.
하재진 KB자산운용 연금WM본부의 상무는 “최근 공모주의 평균주가수익률은 역대 최고수준”이라며 “올해 카카오페이, 카카오뱅크, 크래프톤 등 대어급 IPO가 예정된 만큼 공모주에 대한 높은 관심이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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