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유턴기업 등 안정 성장 지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전국 임대산업단지 14만9000㎡를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임대산업단지는 중소기업, 외국인 투자기업, 해외 유턴기업 등의 입지비용을 줄여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기간 저렴한 임대료로 임대하는 곳이다. 임대기간은 5년 단위로 최장 50년이며, 연간 임대료는 분양가격의 1∼3%이다.
공급물량이 가장 많은 포항블루밸리는 임대료가 분양가격의 1% 수준인 3.3㎡당 5600원 수준이다. 영일만항(18㎞), 구룡포항(5㎞) 및 포항공항(6㎞)과 가깝고, 대구-포항 고속도로, 포항-울산 고속도로, 31번 국도를 이용할 수 있어 교통망도 우수하다.
천안 공공물류센터는 지상 3층 규모로 건축되며, 오는 11월 착공을 앞두고 있다. 센터는 상온창고·저온창고 및 소호(SOHO) 창고와 하역장, 사무실 등으로 구성되며, 저렴한 임대료로 중소 물류기업 등에게 장기간 임대한다.
임대 공급은 2022년 하반기 예정이 다. 민상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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