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권선주)은 3일 8000억원 규모의 조건부 후순위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말 바젤Ⅲ 도입 이후 지금까지 발행된 조건부 자본증권 중 최대 규모다. 발행금리는 3.10%로 국고채 10년 금리에 0.45%를 가산한 수준이다.
기업은행에 따르면 당초 5000억원 규모를 목표로 사전 수요모집에 나섰으나 대규모 주문이 몰려 발행규모를 8000억원으로 증액하는 동시에 가산금리를 크게 낮출 수 있었다. 이번 후순위채권 발행으로 기업은행의 BIS비율은 약 0.56% 개선될 전망이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