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뉴스24팀] 공공기관인 도로교통공단이 직접 발간하는 정보지에 중국 공안 정복을 입은 어린이 사진을 사용해 뭇매를 맞았다.
최근 도로교통공단은 도로교통 안전 종합정보지인 ‘신호등’ 3~4월호에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지켜야 할 4가지’라는 제목의 캠페인성 포스터를 실었다.
이 포스터에는 한 어린이가 거수경례하는 모습이 담겼다. 하지만 문제는 어린이가 입고 있는 옷이 한국 경찰의 정복이 아닌 중국 공안의 정복이라는 점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도안 만드는놈 사람나 모르고 넘어가는 사람이나’, ‘코미디가 따로 없다’, ‘세금이 아깝다’ 등 댓글들을 달며 도로교통공단을 비판했다.
논란이 커지자 도로교통공단 측은 언론을 통해 “외주업체의 실수로 벌어진 일”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도로교통공단은 배포하지 않은 소식지는 폐기하고 홈페이지에서 전자책(e-book) 형태로 제공하는 ‘신호등’ 3~4월호는 수정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